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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업계 수주 검색결과

[총 3건 검색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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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조선, 1분기 136억 달러 수주···3년 만에 中 제쳤다

중공업·방산

K-조선, 1분기 136억 달러 수주···3년 만에 中 제쳤다

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1분기 경쟁국인 중국을 제치고 수주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.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분기 우리나라 선박 수주액이 136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.4% 증가했다고 밝혔다. 같은 기간 중국의 수주액은 126억달러로 집계됐다. 이로써 우리나라는 분기 기준으로 지난 2021년 4분기 이후 3년 만에 전 세계 수주 1위 자리를 탈환했다. 1분기 한국 수주액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(299억달러)의 45.5%에 해당한다. 수주량 기준으로는 지난 1분

韓 조선, 2월 전 세계 수주량 1위···신조선가 고공행진

중공업·방산

韓 조선, 2월 전 세계 수주량 1위···신조선가 고공행진

국내 조선업계가 지난달 말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 수주량 1위를 기록했다.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% 증가한 341만CGT(100척)로 집계됐다. 국가별로는 한국이 171만CGT(28척, 50%)를 수주해 1위를 기록했고, 중국은 141만CGT(59척, 41%)를 수주해 2위에 머물렀다. 척당 환산톤수는 한국 6.1만CGT, 중국은 2.5만CGT로 한국이 중국 대비 2.5배 높게 나타났다. 올해 1~2월 전

韓조선, 1월 선박 수주 2위···신조선가 '고공행진'

중공업·방산

韓조선, 1월 선박 수주 2위···신조선가 '고공행진'

국내 조선업계가 지난달 중국에 이어 수주량 2위를 차지했다. 13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57만CGT(96척)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% 감소했다. 한국은 이 중 97만CGT(32척, 38%)를 수주해 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. 중국은 136만CGT(41척, 53%)를 수주했다. 지난달 말 기준 전 세계 수주 잔량은 전월 말 대비 118만CGT 줄어든 1억2560만CGT로 나타났다. 국가별 수주 잔량은 중국이 6217만CG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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